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제53대 ‘한빛’ 총학생회 한기찬 정학생회장 · 최창조 부학생회장 인터뷰
총학생회는 학부과정 학생들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학생자치활동을 바탕으로 학우들의 생활, 학습, 의사 표출의 요구를 구현하고 공동체적 연대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도...
‘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 3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교내 SKON SQUARE에서 성황리에 열려
중앙운영위원회 ·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 자치기구 · 24개 학과 회장단 등 참석 ‘2025학년도 서경대학교 해오름제’가 3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SKON SQUARE에서 많은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경대학교 2025 동아리 알림제’ 성황리에 열려
26일, 27일 양일간 교내 스콘스퀘어에서 ‘서경대학교 2025 동아리 알림제’가 제41대 ‘바름’ 총동아리연합회 주최로 3월 26일(수), 27일(목) 양일간 교내 스콘스퀘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아리 알림제는 서경대학교의 여러 동...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5학년도 1학기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정 역량 강화 기대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3월 28일(금)부터 6월 13일(금)까지 약 11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진로동아리 프로...
올해부터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학문 간 융합으로 미래인재 양성
서경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대학,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 지·산·학·연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특별기고] 북한 핵 문제의 숨겨진 과거와 불편한 진실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안보전략연구소장 ▲ 채성준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안보전략연구소장 북한이 핵 개발에 착수한 것은 6·25 전쟁 직후 김일성이 ‘핵 보유만이 공화국의 살길’이라 판단하고 소련에 6명의 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3.1절 타종행사에서 ‘영웅’ 공연 선보여…주인공 ‘안중근’ 역 이정우 학우 인터뷰
2025년 3월 1일, 서울시가 주최한 ‘제 106주년 3.1절 기념 보신각 타종행사’에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3.1절 타종행사의 주제는 '그날 꺾이지 않았던 함성으로, 내일을 ...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칼럼: [기고] 종로구 스위스 대사관에는 핵 방공호가 있다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기조로 출범하면서 한국의 북핵 대응 고민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김정은과 직접 대화해 북한을 사실상 핵보...
서경대신문 587호
서경대학교, 첨단 학과 및 전공 신설, 혁신적인 수업 방식 도입
지난 12일 서경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 관계자가 ‘2025창업 입주 기업’ 프로그램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위 사진). 서경대는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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