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로고,UI | 서경대학교

심볼 / 로고 / UI

심볼마크Symbol Mark

"영광과 명예를 상징하는 월계수 잎의 형상은 우리대학교가 지향하는
세계적 첨단 실용대학의 위상을 의미"

월계수는 불멸의 상징으로 시들지 않는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고 영광과 명예를 나타내며,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에 경기의 승리자나 전투의 승리자에게 월계수 잔가지로 엮는 관을 만들어 씌어준 것을 유래로 한다. 함축된 승리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월계수 잎 모양의 심볼마크는 세계적인 첨단 실용대학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우리 대학교의 의지와 염원을 담고 있다.

1. SeoKyeong University의 영문 이니셜 'S'

S의 부드럽고 역동적인 곡선은 과거 전통과 미래 발전의 연결을 의미

2. 불굴의 의지와 목표달성의 방향성

Global 첨단실용 대학의 발전하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를 의미

3. 새로운 출발

제 2창학의 새출발 의미

4. SeoKyeong University의 영문 이니셜 'K'

K는 세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진취적 기상을 의미

새로운 UI 정립배경 및 의의

우리대학교는 60년에 이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1947년 한국대학을 모체로 출발한 우리대학은 국제대학을 전신으로 1988년 정릉으로 캠퍼스를 이전하면서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였다.

199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북경대」,「동경대」와 어깨를 겨루는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서경대학교」 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대학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확충되는 등 대학발전이 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2013년 10대 실용교육중심대학으로 발전한다는 목표를 "서경비전 1013"을 제시 하였으며, 개교 60주년을 맞는 2007년을 "제2창학" 원년으로 선포하고 "Global 强小 대학"을 기치로 세계 일류수준의 첨단 실용교육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08년 개교 61주년을 맞이하여 제2창학의 원대한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자하는 우리 대학구성원의 모든 염원을 담아 "영광", "승리", "명예"와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는 "월계수"잎을 형상화한 새로운 UI를 정립하고 이를 대내외에 선포하고자 한다.

월계수 잎

월계수는 불멸의 상징으로 시들지 않는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고 영광과 명예를 나타내며,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에 경기의 승리자나 전투의 승리자에게 월계수 잔가지로 엮은 관을 만들어 씌어준 것을 유래로 한다.

함축된 승리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월계수 잎 모양의 심볼마크는 세계적인 첨단 실용대학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우리 대학교의 의지와 염원을 담고 있다.

S와K

우리대학교의 명칭인 「서경(SeoKyeong)」의 영문 이니셜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서경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의미한다.

월계수 잎의 S는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곡선으로 우리대학교의 전통과 미래 발전을 연결하는 의미를 가지며, 월계수 잎맥의 K는 급변하는 세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서경인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기상과 자세를 상징한다.

녹색과 흰색

녹색은 파랑이 나타내는 하늘과 노랑이 나타내는 땅이 혼합된 신비의 색으로서, 지성을 나타내는 차가운 푸른색과 정열을 나타내는 노란색이 어우러져 차가운 지성과 뜨거운 정열이 혼합되어 합리적인 사고와 영원한 생동감을 나타낸다.

흰색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경인의 맑고 순수한 마음과 젊음 그리고 어떠한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굳건한 의지를 나타낸다.

시그니처Signature

컬러시스템Color System

흰색은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경인의 맑고 순수한 마음과 젊음 그리고 어떠한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굳건한 의지를 나타낸다.

녹색 Green

PANTONE - 376CVC
CMYK - C:60 M:0 Y:100 K:0
HEX - #71BF44

합리적 사고와 생동감
[서경인의 젊은 패기와 생명력]

흰색White

PANTONE - GRIS 1 C / Code:9010
CMYK - C:0 M:0 Y:0 K:0
HEX - #FFFFFF

맑고 순수함, 정직함과 불굴의 의지
[서경인의 진솔함과 불굴의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