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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07대보다 3.06%P 올라,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 175.201 '최고'


서경대 2025 정시 경쟁률 12.13대 1···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1위 차지.jpg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서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서경대는 지난 32025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28명 모집에 5, 190명이 지원해 평균 12.13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9.07대보다 3.06%P 올라 1위를 기록했다. 홍익대가 10.541, 동덕여대 8.441, 중앙대 7.621, 숭실대 7.311 등으로 톱5에 랭크됐다.


2025학년도 정시모집 서울지역 4년제 대학 경쟁률을 보면 가톨릭대 5.411, 중앙대(서울) 7.621, 삼육대 6.571, 홍익대(서울) 10.541, 상명대(서울) 5.051, 한양대(서울) 6.151, 고려대(안암) 4.781, 서울대 3.731, 연세대(서울) 4.211, 광운대 7.151, 덕성여대 5.761, 서울시립대 4.861, 성균관대 5.991, 성신여대 6.031, 세종대 6.191, 숙명여대 4.451, 숭실대 7.311, 이화여대 4.271, 한성대 4.981, 건국대(서울) 7.401, 동덕여대 8.441, 서울여대 6.791, 경희대 4.791, 국민대 5.921, 서강대 6.891, 한국외대(서울) 5.901, 동국대(서울) 6.041, 명지대 6.291 등이다.


지난해 1231일부터 진행된 정시모집에서 가군은 91명 모집에 2,649명이 지원해 29.111, 나군은 10명 모집에 217명이 지원해 21.701, 다군은 327명 모집에 2,324명이 지원해 7.27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실용음악학부 보컬전공으로 5명 모집에 876명이 지원, 175.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용음악학부 기악/드럼 전공이 49.501, 작곡 전공이 37.501, 기악/기타 30.171, 싱어송라이터 전공이 61.001, 공연예술학부 연기전공이 69.301, 모델연기(패션) 전공 15.801, 연출 전공 14.751, 무대패션 전공이 9.141, 뮤지컬 전공 21.701, 음악학부 관현악 관악(트럼본) 전공이 13.001, 관현악 관악(클라리넷) 전공이 8.001, 피아노 전공 5.881, 디자인학부 비주얼디자인 전공이 20.091, 라이프스타일 전공이 21.611,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 전공이 9.501을 나타냈다.


그 밖에 미래융합학부1 8.761, 미래융합학부2 8.151, 자유전공학부 12.121, 광고홍보영상학과 7.001, 군사학과 4.20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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