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율에셋코리아 종합부동산중개법인㈜이 서울특별시 성북구 소재 대학인 서경대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MOU는 후율에셋코리아가 서경대학교에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후율그룹 정용철 대표는 “앞으로 서경대학교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김재환 학과장은 “이번 MOU를 통해 강화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율에셋코리아 종합부동산중개법인㈜은 지난 2015년에 설립된 후율그룹의 계열사다. 유수의 은행과 보험사 등 국내외 기업체로부터 다양한 부동산을 의뢰받아 건축, 법률, 세무, 투자, 임대, 매각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기업인 후율그룹은 건설사업 및 시행,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 부동산 법률투자자문, 의료사업자문, 의료기기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후율그룹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후율에셋코리아 종합부동산중개법인㈜은 지난 2015년에 설립된 후율그룹의 계열사다. 유수의 은행과 보험사 등 국내외 기업체로부터 다양한 부동산을 의뢰받아 건축, 법률, 세무, 투자, 임대, 매각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기업인 후율그룹은 건설사업 및 시행, 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 부동산 법률투자자문, 의료사업자문, 의료기기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후율그룹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출처>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411250067&t=NN
<관련기사>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122000148
뉴스1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5608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