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일환, 10월 20일(목) 오전 9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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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10월 20일(목)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2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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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석형 서경대학교 전략사업&예산처장, 최인호 디캐릭 대표, 권재규 인게이지 코리아 지사장, 백승배 바이브 코리아 지사장, 김주현 스위스투자청 대표, 박민걸 다래 전략사업지원센터 이사 등 기업 전문가들이 서경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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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은 메타버스와 실감형 콘텐츠 및 저작권 사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함께 다양한 활용 및 출원 등을 독려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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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학생들에게 신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지식재산 역량을 함양하기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융합대학 소속 학생들을 특강이나 세미나 등의 행사에 투입하고 IP(지식재산권) 경진대회 및 IP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학생을 선발하여 최대 4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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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서경대 전략사업&예산처장은 "지식재산과 관련이 있는 여러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경대학교 학생들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IP 교육을 종합 지원하는 중점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 신기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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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경대학교는 특허청과 교육부의 부처 협업형 사업인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기술 관련 교육과정 개발, 지식재산교육 인프라 구축,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산학협력, AI, 빅데이터 분야 등의 IP를 겸비한 전문 융합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10/24/202210240163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7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6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375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9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