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다섯 번째 영상 업로드 돼 큰 관심 끌어
조회 수 6909 추천 수 0 2021.07.19 14:14:29
서경대학교 청년문환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돈암동편' 스틸컷(1)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 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다섯 번째 영상이 업로드 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해당 영상 시리즈는 서경대 청문단이 직접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고 지역사회 주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 북구가, 자신의 단짝 친구 ‘덕구’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돈암동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 볼거리를 체험하는 북구와 덕구의 귀여움이 돋보인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환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돈암동편' 스틸컷(2)
청문단이 매달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 북구가 미션을 수행하며 성북구 곳곳을 돌아다니는, 에피소드 중심의 예능형 영상 콘텐츠이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촬영 장소의 특색에 맞게 제시되는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동시에 성북구 곳곳을 소개하여 성북구의 숨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청문단의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연속 시리즈에는 15명의 청문단 단원들이 3개 팀으로 나눠 올 한 해 동안 영상 기획에서 촬영, 편집까지 논스톱으로 제작하고 있어 유튜브 홍보영상물을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기관 등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문단 협업 서경 TV 유튜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