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4일 2019 MAMA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있다.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는 일본 나고야 돔에서 개최되었으며, 갓세븐, 마마무, 박진영, 방탄소년단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펼친다.
올해 나이 32세인 이수혁은 2006년 정욱준 패션쇼를 통해 데뷔했다.
뱀파이어같은 이미지때문에 실제 연기에서도 뱀파이어 역을 맡은바 있다.
이수혁 키는 184cm의 큰키와 비율 좋은 몸매로 모델다운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그의 학력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이며 처음 드라마에 출연한 박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다.
이수혁은 날렵한 코와 턱이 둥그러진 모습에 성형 논란이 휩싸인바 있지만 소속사는 살이 빠져서 그렇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의 본명은 이혁수이며 공익요원으로 군대를 복무했다.
2017년부터 YG와 계약을 한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과거 이수혁은 올해 나이 37세인 김민희와 공개열애를 한바 있다.
이수혁과 김민희는 2년간의 열애 끝에 각자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이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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