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공감신문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전달했다.
전규열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공감신문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에 올해 두 번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이 대학생 멘토들과 문화학습멘토링시 간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롯데리아 상품권 100만원 상당을 전달한 것이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교수가 홍보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곳으로 , 지난 10년 간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을 자녀들과 함께 한 인연이 있는 곳이다.
전 교수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원문출처>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47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