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한 생체 연구정보 생산과 활용전략’ 주제로
11월 17일(금) 오후 3시, 서울스퀘어 베를린룸서
서경대학교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철민 교수)는 11월 17일(금) 오후 3시 서울스퀘어 베를린룸에서 ‘환경보건 현안 해결을 위한 생체 연구정보 생산과 활용전략’이라는 주제로 ‘2023년 제1회 서경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체 연구정보의 필요성을 알리고 활용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용민 서경대 교수가 ‘환경보건정책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생체데이터 생산의 필요성’을 주제로, 김정웅 중앙대 교수가 ‘생체 데이터 대량생산 기술의 현 위치와 활용’이라는 제목으로, 임호섭 스마티브 대표가 ‘환경보건정책 지원을 위한 환경보건 바이오모니터링의 최신 기술’을, 김기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화학물질 노출·질환발생 규명 연구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잇따라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KISTEP의 이일환 센터장, KEITI 의 호문기 책임연구원 등 전문가 패널과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철민 서경대 연구정보 환경보건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다양한 환경보건 연구정보의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체 연구정보 활용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11/20/202311200176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86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429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8051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