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속에 진행되고 있는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일곱 번째 영상 업로드 돼 큰 관심과 사랑 받아
조회 수 3481 추천 수 0 2021.11.30 11:21:41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과 성북구청이 함께하는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의 일곱 번째 영상이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성북TV’에 업로드 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서경대학교 청문단이 기획, 섭외, 촬영, 편집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사회에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이번 영상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잠시 업로드가 멈추었다가 다시 게시하게 된 첫 영상으로, ‘북구’를 기다리던 많은 지역 주민들과 시청자들에게 반갑게 다가갔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 북구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길음동’을 소개하는 주제로 제작되었다.
매달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고 있는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달마다 성북구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직접 소개하고 체험하는 에피소드 중심의 예능형 영상 콘텐츠이다. 다양한 컨셉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성북구의 명소를 소개하여 재미와 유익함 모두를 잡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청문단 협업 서경 TV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byVWE-hW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