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X성북TV’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여섯 번째 영상 ‘성북구 안암동편’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돼 ‘큰 인기’
조회 수 6194 추천 수 0 2021.08.18 09:38:05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여섯 번째 영상이 업로드 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서경대학교 청문단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여섯 번째 영상 썸네일
시리즈의 여섯 번째 영상은 안암동을 배경으로, 안암동의 유래와 더불어 개운사, 카페 ‘지식을 담다’, 이색적인 외국 음식점 등을 재미있는 컨셉과 함께 안암동의 모습을 녹여내고 있다. 이번 영상은 지난 4월 돈암동 편에서 소개팅에 실패한 ‘북구’를 위로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컨셉으로 구성되었다. 그 과정 속에서 주인공 북구가 ‘티카마살라’라는 이색 음식을, 힌트를 통해 찾아내는 스토리로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는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 ‘북구’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성북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매력적인 장소들도 소개하는, 에피소드 중심의 예능형 영상 콘텐츠이다. 촬영 장소의 특색을 고려해 기획한 미션은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여섯 번째 영상 스틸컷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편을 보는 시청자들은 “성북구의 자랑거리를 색다른 방법으로 소개하니 재미는 덤이고 귀에 쏙쏙 !!! 굿굿!!”, “재미있는 내용으로 성북구를 소개해 주시네요.ㅎㅎㅎㅎ 모르던 사실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려 집니다.”, “유익하고 발랄하고 재밋네여 북구씨 ㅎ ㅎ ㅎ”, “마을 주민만이 알 수있는 숨겨진 공간을 알 수 있어서 재미 + 유익함을 챙긴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각편마다 색다른 장소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 등등의 의견들을 댓글로 남겨놓으며 다음 편 영상을 기다리고 있다.
<청문단 협업 서경 TV 유튜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