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국내 3차 대유행 발생 양상이 일상 곳곳에서 조용한 코로나19 감염이 퍼지면서 검사량을 대폭 늘려 선제적으로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코로나19가 의심되어 진단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의심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향후 3주간 수도권 내 코로나 발생 위험이 높은 약 150개 지역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2월 14일(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경대 구성원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코로나 19대응비상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