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영어, 수학, 사탐 등 4개 영역 5개 과목 표지 이면 등에
수능시험 70% EBS 교재와 연계 출제해 60만 대입 수험생 선호도, 가독성 매우 높아
서경대학교는 고등학교 3학년 등 전국 60만 대입 수험생들의 필독서인 EBS 메인 교재에 학교 홍보 광고를 게재했다. EBS가 2020학년도 수능에 대비해 2019년 2월 신규 제작해 출판한 2019년판 <국어영역 문학>, <영어영역 영어독해연습>, <수학영역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영역 윤리와 사상>,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등 4개 영역 5개 과목 수험서의 앞, 뒤 표지 이면과 속지에 ‘북경대는 북경에서 동경대는 동경에서 서경대는 서울에서 학생들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 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2019 QS 아시아 대학 평가 500대 대학 선정’,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뷰티분야 공식 지원’ 등의 홍보 내용이 함께 실렸다.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70%를 EBS 교재와 연계해 출제하기 때문에 대입 수험생들의 EBS 교재에 대한 선호도와 가독성은 매우 높다. 특히 EBS 메인 교재는 대입 수험생 대부분이 연초부터 구입해 수능시험달인 11월까지 1년 여 가까이 매일 보는 ‘대입 수험서의 밀리언셀러’여서 고3 등 대입 수험생들에게 서경대학교를 알리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