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3학년 홍은채 양, ‘2018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동상 수상…같은 학과 1학년 강범석 군도 2018 천안흥타령축제인 ‘Cheonan World Dance Competition’에 출전해 Third Prize상 받아
조회 수 6410 추천 수 0 2018.10.04 17:39:57
서경대학교 무용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홍은채 양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범석 군이 ‘2018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와 2018 천안흥타령축제인 ‘Cheonan World Dance Competition’에서 각각 동상과 Third Prize를 수상했다.
동대문구와 사단법인 세종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한국전통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금번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는 국악을 집대성한 세종대왕의 업적과 뜻을 기리고 우리 전통예술의 올바른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 전통예술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회는 9월 13, 14일 이틀간 세종대왕기념관 세종공원에서 무용, 판소리, 민요, 기악 4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펼쳐졌으며 참가자격에 따라 명인부, 일반부, 무용학생부로 구분돼 진행되었다.
무용예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홍은채 양은 무용학생부에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무형 문화재 제92호 강선영류 태평무’라는 작품으로 참가하여 전통예술위원장상인 동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재단법인 천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8 천안흥타령축제는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2017년에 125만명(2017년 기준)이 방문한 천안시 대표축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춤 축제로 명성이 높다.
그 중 전문춤꾼과 관람객의 참여를 위한 경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Cheonan World Dance Competition Solo & Duet은 국내외 34개 팀이 참가하는 경연부문으로, 본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범석 군이 어머니를 잃고 그리워하며 회상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린 ‘어머니’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천안시장상인 Third Prize를 수상하였다.
무용예술학과는 최근 국내 유수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무용예술학과 특성화 방안으로 전국 유수 무용경연대회에 출전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한 결과이다. 학생들은 해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용수로서 다양한 경험과 이후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무용예술학과 학과장인 전순희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유수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전문 무용수로서의 기량 향상과 인성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교수는 또, “학생들의 무용경연대회 참가와 경험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결정할 때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되며, 서경인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도 갖게 돼 대회 출전은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로 보람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