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단이 간다!’ 17회차 방송분 ‘실내인테리어디자이너’ 편, 6월 25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돼
조회 수 8334 추천 수 0 2018.08.01 15:15:26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아나운서 ‘조서연’, PD ‘한아름’)의 17회차 방송분 ‘실내인테리어디자이너’ 편이 지난 6월 25일(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영됐다. 1부에서는 청문단 B팀(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소유진, 김가연)이 김민백 인테리어디자이너를 만나고 직접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하는 일을 체험해 본 후 스튜디오에서 그 소감을 전했다. 직접 자신의 집을 인테리어 해보고 케드로 그림을 그린 후 디자이너에게 그 집을 소개하는 즐거운 체험을 해본 청년 획단 친구들은 스튜디오에서 그 소감을 전하며 분위기를 연출하고 의뢰인에게 꿈을 선물하는 디자이너에 대한 장단점과 디자이너가 되는 법, 필요한 능력 등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2부에는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수영 교수와 실내인테리어디자이너인 BYBACK 컴퍼니의 김민백 실장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실내인테리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이 하는 구체적인 일들과 필요한 능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실내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실내인테리어디자이너는 인스타 감성 등 건물 내부의 디자인이 중요시되면서 각광받고 있는 직업 중에 하나이다. 미적 감각과 센스는 기본이고 건축물의 유행이나 흐름까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김민백 실장은 인테리어가 완성된 후 키를 넘겨주는 순간이 가장 보람찬 시간이라며 디자이너로서의 소명감도 피력했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방송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홍보실 = 소유진 · 김지은 학생기자>
취업이 보인다 17회 1부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zgpDkpUzIM
취업이 보인다 17회 2부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Q_kf9oT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