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단이 간다! ’16회차 방송분 ‘아쿠아리스트’ 편, 6월 18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돼
조회 수 3368 추천 수 0 2018.08.01 15:12:54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아나운서 ‘조서연’, PD ‘한아름’)의 16회차 방송분 ‘아쿠아리스트’ 편이 지난 6월 18일(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영됐다. 1부에서는 청문단 A팀(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김은지, 박하연, 최하영)이 오찬헌 아쿠아리스트를 만나고 직접 아쿠아리스트가 하는 일을 체험까지 해본 후 스튜디오에서 그 소감을 전했다. 직접 팽귄에게 먹이도 줘보며 아쿠아리스트가 하는 일과 개인이 느낀 장단점을 설명하였다. 아쿠아리스트가 되는 법과 필요한 능력 등을 소개하며 스튜디오에서 아쿠아리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감 등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2부에는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수영 교수와 오찬헌 아쿠아리스트가 출연해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이 하는 구체적인 일들과 보람, 가장 필요한 능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아쿠아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아쿠아리스트는 동물을 관리, 사육할 뿐만 아니라 생활이 더 나아지기 위해 연구하는 등 아쿠아리움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물에 사는 동물들과 친숙해야 하기 때문에 스킨스쿠버 등의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이와 같이 아쿠아리스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이 방송은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홍보실 = 소유진 · 김지은 학생기자>
취업이 보인다 16회 1부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3aA-L5XHLHE
취업이 보인다 16회 2부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mgeVLTmA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