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2회차 방송분 ‘해경’ 편, 3월 12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특집으로 방영
조회 수 3458 추천 수 0 2018.03.14 10:18:38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프로그램의 2회차 방송분 ‘해경’ 편이 지난 3월 12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특집으로 방영되었다. 1부에서는 청문단 학생들이 해경의 직무와 특징, 취업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취재한 소감을 밝히는 내용이 30분간 방영되었으며, 2부에서는 청문단 학생들이 인터뷰한 해양경찰 중부청 소속 3008함 서정남 경위와 VTS(관제탑) 박현지 주무관 등이 직접 해경애 대해 소개하고 질문에 답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2회차 방송 및 제작에 참여한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 소유진 양과 김가연 양은 직접 인천 앞 바다까지 가서 인항 파출소 김은민 순경과 3008함 서정남 경위, VTS(관제탑) 박현지 주무관 등을 인터뷰하고 일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리포터로 나서 이들을 소개하였으며 해경이 되기 위한 방법도 안내했다. 첫 생방송이어서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철저하게 준비를 했고 마인드 컨드롤도 잘해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방송을 마쳤다.
'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1부 다시보기 링크 https://youtu.be/prDEga2xNsI
'취업이 보인다. - 청년단이 간다!' 2부 다시보기 링크 https://youtu.be/_4W8NM94Y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