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학년도 미술대학 합격자 발표가 지난 2월6일 모두 마무리 되면서,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입시생들 사이에서 ‘비실기 미대’를 염두하는 이들이 있다. 상대적으로 실패 위험이 큰 미대 재수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실기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기 때문에 ‘비실기 미대’에 대한 선택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비실기 전형은 수능, 내신 성적 반영 없이 학생들을 면접으로만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 열정있는 학생들을 면접으로 선발하고 있다”며 “성적으로만 학생들을 판단하지 않고 장래성, 잠재력 등을 다각도로 살피고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음 미술을 접하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기초 그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낙서도 디자인 공방’이라는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운영하고 있다.
단 5학기만에 서경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서경대학교 동문으로 인정되며, 본교 대학원 진학 시 45% 등록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이 외에도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 학기 자격증 특강 및 공모전 지도 활동을 통해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빠른 취업이 가능하다.
한편,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각디자인 전공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내신과 수능등급의 반영 없이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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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