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북악관 앞에는 빨간색 공중전화 부스가 있다. 이 공중전화 부스는 2006년 당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1위에 뽑혔던 가수 겸 모델 현영의 「누나의 꿈」 에 사용됐던 촬영 소품이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북악관 앞을 시대의 상징처럼 지키고 있다. 이 곳에서 지금도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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