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회장 강민석, 이하 ‘학복위’)가 1학기 기말고사(6.15~6.21) 기간을 맞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한 학기의 마지막 시험을 응원했다. 학복위는 6월 14일 수요일 오후 5시 20분 북악관 정문 앞에서 햄버거와 음료수 총 180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시험공부를 하던 학생들은 간식을 받기 위해 북악관 앞에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간식을 받고 즐거워 했다. 학복위의 간식제공을 통해 학교는 학생을 응원하고, 학생은 학교에 고마움을 느끼는 ‘서경대의 따뜻한 순간’이었다.
학생복지위원회가 1학기 마지막 간식지원 홍보를 위해 만든 대자보
학생복지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간식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생복지위원회가 제공하는 간식을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고 기다리고 있다.
학생들이 학생복지위원회가 제공하는 간식을 기다리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학생복지위원회는 6월 14일 오후 교내 북악관 앞에서 간식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시험 준비를 하던 학생들이 간식 지원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도 강의 내용을 정리한 자료를 들고 공부를 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간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차례로 간식을 받아가고 있다.
학생복지위원회 학생들이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을 건네며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학생복지위원회 학생들이 간식을 준비하는 도중 간식 메뉴를 홍보하고 있다.
학생복지위원회 학생이 간식을 나눠주며 행복한 표정으로 잠시 포즈를 취했다.
강민석 학생복지위원회 회장이 동료 회원 학생들과 간식을 나눠줄 준비를 하고 있다.
학생복지위원회 학생들이 동료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학생들이 기다림 끝에 간식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한 여학생이 간식을 받아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