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 TV조선의 국내 최초 인력 배달 프로그램 ‘배달 왔습니다(프로듀서 – 김은수 / 작가 – 최연희)’ 첫 방송에서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출연했다. MC 이경규와 김영철은 중간고사 기간인 오후 6시 30분에 서경대 학생들이 주문한 샌드위치를 청운관 9층 토목건축공학과 학과실로 직접 배달을 했다. 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에는 공부를 더 하기 위해 식사시간을 아껴 주로 배달음식을 먹는다.”며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MC는 학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배달 왔습니다> MC를 태운 차량이 서경대 정문을 통해 학교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MC 이경규가 학교 경치를 보며 감탄하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MC 김영철이 서경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학생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팀이 서경대 안 학교 언덕을 올라가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팀이 서경대 지하 주차장을 통해 청운관으로 올라왔다.
<배달 왔습니다> MC들이 학생들이 주문한 샌드위치를 들고 청운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팀이 서경대 청운관 지하 1층 엘리베이터로 들어가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MC들이 서경대 청운관 엘리베이터 안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MC들이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학과 사무실을 찾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MC들이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학과 사무실을 찾았다.
<배달 왔습니다>의 MC들이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학과실로 들어가고 있다.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학생들과 <배달 왔습니다> MC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학생이 <배달 왔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배달 왔습니다> MC들과 서경대 학생들이 토목건축공학과 학과 사무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