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단체 사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네일아트반’이 지난달 29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북구 거주 청년과 관내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되며,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미용사(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수강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뷰티 분야에서 취·창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라며, “성북구는 ‘길음 청년창업거리’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대 측 역시 “네일아트 전문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축하하며, 성북구 청년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성북구는 이번 네일아트반 교육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수료 후에도 서경대학교의 뷰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뷰티 업계와의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링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원문출처>
핀포인트뉴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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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저널 (문화경제)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7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