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X성북TV’의 성북구 알리기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두 번째 영상 ‘성북구 삼선동편’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돼 ‘큰 인기’
조회 수 6911 추천 수 0 2021.04.12 13:20:42첫 번째 시리즈 영상 ‘성북구 성북동 편’도 ‘화제’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삼성동 편’ 스틸컷(1)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하 ‘청문단’, 운영위원장 방미영 광고홍보콘텐츠학과 교수)이 진행하고 있는 ‘2021년 성북구 유튜브 채널 활성화’ 프로젝트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이 4월 9일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고, 돈암시장 안에 설치 된 TV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지난 3월 4일 첫 영상이 업로드 되어 단기간에 1,307건의 조회 수를 기록, 성북구청에서 올린 타 영상물에 비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시리즈2편의 영상 제작 현장에는 성북구청 관계자들이 촬영 현장을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12편의 시리즈물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삼성동 편’ 스틸컷(2)
특히 이번 영상 제작을 위해 서경대학교 무대의상연구소장 박은정 교수가 선녀의상을 지원해주었고, 서경대학교 대학혁신사업추진단(단장 이석형 교수)에서 VR/AR실을 사용하도록 해 영상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성북구 곳곳을 소개하는 총 12편의 영상 중 첫 번째 영상은 성북구 성북동을 소개한데 이어, 두 번째 영상은 성북구 삼선동을 소개하였다. 성북구 삼선동 편 영상은 말썽쟁이 선녀 ‘옥녀’가 지상으로 쫓겨나 삼선동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어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북구에서 살아남기’는 빅 미션을 수행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예능 방식으로, 매번 다른 미션과 제한사항을 부여하여 영상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영상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2030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성북구의 매력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성북구청 유튜브 채널에 다채로운 매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문단 소속 참여 학생들은 서경대 학생 모두 ‘성북구에서 살아남기’ 영상에 좋아요~ 구독~을 꼭 눌러 주면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다음 편 제작을 하겠다는 말로 응원을 당부하였다.
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유튜브 영상 ‘성북구 삼성동 편’ 스틸컷(3)
‘청문단 협업 서경 TV 유튜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