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음악FM 라디오 CM송 광고와 서울 잠실야구장 펜스광고도 함께 실시 ‘시너지 효과’
서경대학교가 3월 1일부터 2개월 간 학교 홍보를 위해 서울 시내 전역을 운행하는 일반버스 40대를 활용해 외부광고를 실시한다.
광고 내용은 ‘서울의 중심 대학! 서경대학교’, ‘2020년 정시 신입생 경쟁률 1위’, ‘2019년 기준 졸업생 취업률 5위’ 등의 홍보 문구와 3월부터 CBS-음악FM을 통해 방송될 학교 라디오 CM송의 가사를 영상으로 제작한 내용이 담긴 QR코드 게재 등이다.
버스에는 외부 인도면 2곳과 차도면 2곳, 후면 1곳 등 모두 5곳에 학교 홍보문구가 담긴 대형 배너가 부착(사진 참조)돼 서울 시내 곳곳을 운행하며 거리를 오가거나 버스나 승용차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노출돼 학교를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40대 가운데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상권이 제일 많이 발달되어 있는 강남대로, 신사역, 압구정역, 종로, 대학로, 삼성역, 청담동, 광화문, 고속터미널, 반포, 종로 등을 운행하는 SSA급이나 고대앞, 수유역, 청량리, 신설동, 동대문, 신촌, 홍대, 장지역, 문정역, 수서역, 은마아파트, 선릉역, 삼성무역센터, 잠실, 신천역, 대치역, 성수동, 송파역, 롯데월드, 가락시장, 사당, 뱅뱅사거리, 마포, 신촌, 상암 등을 오가는 SA급이 12대나 되고 한남, 돈암, 상명대, 연세대, 서강대, 국민대, 여의도, 을지로, 숙대입구, 서울역, 명동, 동대문, 면목동, 노량진, 신림사거리, 용산,노량진, 영등포, 목동, 연희동, 경복궁역, 서대문, 연신내, 숭실대, 가산디지털단지역, 월드컵경기장 등을 달리는 A급도 20대나 돼 학교를 서울 시민들에게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스광고는 지나갈 때마다 한 번씩 보이기 때문에 브랜딩을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매체며, 걸어다니는 도보객들뿐 아니라 차량을 타고 있으면 정차할 때마다 혹은 달리는 와중에도 보이는 매체로 24시간 정방위적으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그 효과가 어느 매체보다도 크다.
서경대학교는 금번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와 오는 3월 1일 전파를 탈 CBS-음악FM 라디오 CM송 광고(1월 18일자 서경투데이 기사 참조) 외에 서울 잠실야구장 펜스광고를 올해도 실시해 실용과 혁신, 글로벌을 기치로 ‘세계적 수준의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서경대학교를 일반 국민들이 누구나 알고 우호적인 이미지를 가짐으로써 우수한 학생들을 보다 더 많이 유치하고 기업들이 서경대 출신 인재들을 더욱더 많이 채용할 수 있도록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할 계획이다.
101번 버스 광고 모습
110B번 버스 광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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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A번 버스 광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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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6번 버스 광고 모습
7016번 버스 광고 모습
7730번 버스 광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