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단이 간다!’13회차 방송분 ‘청소년 지도사’ 편, 5월 28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돼
조회 수 3358 추천 수 0 2018.07.27 11:26:1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의 생방송 ‘취업이 보인다 X 청년기획단이 간다!’ 프로그램(아나운서 ‘조서연’, PD ‘한아름’)의 13회차 방송분 ‘청소년 지도사’ 편이 지난 5월 21일(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영됐다. 1부에서는 청문단 D팀(문화콘텐츠학부 17학번 손혜영, 장소연, 김지현 양)이 임준호, 김희애 청소년 지도사를 만나고 온 후 청소년 지도사가 하는 일과 청소년들의 길잡이로서 청소년 지도사에게 필요한 능력, 가져야 할 자세 등을 소개하였으며 스튜디오에서 청소년 지도사와 관련된 정보와 소감 등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2부에는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수영 교수와 신봉수 양주시청소년수련원 원장이 출연해 청소년 지도사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주료 하는 일, 취창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교관으로 흔히 알려진 청소년 지도사는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청소년이 바르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직업이었다.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그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소년 지도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홍보실 = 소유진, 김지은 학생기자>
취업이 보인다 13회 1부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71M8hSGNDyI&t=1107s
취업이 보인다 13회 2부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6Fmzfl7Gh3o&t=52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