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제작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 ‘생방송-취업이 보인다’ 프로그램의 ‘청년기획단이 간다’ 코너 6회차 방송분 ‘백업댄서’ 편, 4월 20일(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돼
조회 수 4123 추천 수 0 2018.04.24 11:47:16서경대학교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운영위원장 방미영 교수, 이하 ‘청문단’) 학생들이 제작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직업방송 ‘생방송-취업이 보인다’ 프로그램의 ‘청년기획단이 간다’ 코너 6회차 방송분 ‘백업댄서’ 편이 지난 4월 16일(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방영되었다. 1부에서는 청문단 학생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직접 제작한 정선민 백업댄서의 인터뷰 영상을 소개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백업댄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녹화로 진행된 정선민 백업댄서와의 인터뷰는 백업댄서가 하는 일에서 부터 백업댄서에게 필요한 능력, 직업적 고충 등으로 구성돼 전파를 탔다. 2부에서는 정선민 백업댄서를 스튜디오에 직접 초대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백업댄서 직무의 장단점, 애환 등을 들었으며 첫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내려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정선민 백업댄서의 솔직한 이야기 등도 전했다.
이번 방송에 출연한 김가연, 소유진 양(청문단 문화콘텐츠학부 16학번)은 “교내에서 댄스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춤에 관심이 많아졌고 무대에 서는 기회도 많아져 이번에 ‘백업댄서’를 취재하게 되었다.”며 “가수들의 무대는 가수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대를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백업댄서의 협력과 노력이 있기 때문에 더욱 멋진 무대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문단 학생들은 백업댄서를 포함한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직업인들을 취재하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성장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고 있다. 한국직업방송 ‘생방송-취업이 보인다’ 프로그램의 ‘청년기획단이 간다’ 코너 6회차 방송분 ‘백업댄서’ 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취업이 보인다 6회 1부 다시보기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FJ7Bm5kq_s&t=264s
취업이 보인다 6회 2부 다시보기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YZYBcOXg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