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관에 들어가면 비어 있는 공간이 나온다. 이 곳에서 학교 전경은 물론 서울 시내의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옆에 있는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를 뽑아 들고 창문 밖을 구경하는 학생들을 가끔 찾아볼 수 있다. 은주관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홍보실=김은지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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